유목민_{(r1 문단 편집)}

=== [[우즈베키스탄/역사#s-3|우즈벡]]/[[부하라 칸국]] 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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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닛 스킨

1444년 11월 11일 시작 군주가 역사적으로 티무르의 땅 북부를 정복했던 아불하이르 칸으로 시작한다. 우즈벡은 중앙아시아에 자리잡은 칸국이다. 원래는 [[킵차크 칸국]]의 후예지만, 게임상으로는 타타르 계열인 다른 킵차크 칸국의 후예들과 달리 알타이 계열로 분류돼서 킵차크 칸국을 재건할 수는 없다.[* 부하라 왕국의 활동지역이 중앙아시아여서 알타이로 속하게 한 듯.] 알타이계는 원나라로 변신이 가능하지만 우즈벡은 종교로 인하여 형성이 불가능에 가깝다. 대신 전용 디시전을 통해 [[부하라 칸국]]으로 변신할 수 있으니 낙심하지 말자.[* 시비르 칸국이 쓰레기라고 버리며 부하라로 변신하곤 했는데, 지금은 부담이 없어졌다. 참고로 부하라는 유목민 아이디어를 그대로 받아간다.] 그리고 요구지역을 먹으면 [[무굴 제국]]도 변환이 가능하여 이쪽을 노리는 것도 좋다.[* 부하라 형성 후에도 무굴으로 변신할 수 있다. 부하라, 무굴로 변신하면 유목민정부를 이크타 정부로 변환해주어 보통 이슬람 국가처럼 운용이 가능하다.]

우즈벡의 장점은 진출 범위가 넓은 점과 높은 개발도인데, 상대적으로 많은 병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주변 나라들 중 당연 가장 강한 군사를 보유하고 있다.

시기도 상당히 잘 맞아 떨어지는데,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 티무르 제국의 군주인 샤 루흐가 죽어 그 제국이 멸망하기 때문이다. 유목민은 게임 초기 매우 사기적인 스펙을 가졌기 때문에 이 때, 적절한 이득을 보면 킵차크 계열 국가들을 털면서 상당히 강한 시작을 할 수 있다.

부하라는 중앙아시아에 존재했던 왕국이다. 현재는 도시로만 남아있는데, 최근에 이르면서 소련에 복속되어 없어졌다가 우즈베키스탄으로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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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ropa Universalis IV/공략/유목민(r1 문단 편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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